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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관련/Review8

와콤 뱀부 스파크 #1. 개봉(Wacom Bamboo Spark #1)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남긴다....ㅡㅡㅋ 그동안은 약간(?) 거지같이 살아서.ㅎ 암튼 각설하고 오늘 구매한 와콤의 뱀부 스파크!! 먼저 구매한 제품은 CDS-600P(일반태블릿용임)이다. CDS-600G는 스마트폰용이고 CDS-600C는 아이패드용인데 3개 모델라인이고 각각 사이즈도 약간씩 다르고 기기를 끼우는 곳이 다르니 참고하시길... 박스는 요렇게 생겼다... 다른 와콤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박스를 끼울수 있게 만드는 그거... 별로 안좋아함... 책사면 표지 겉에 깍지 끼워져있는 거 같은 느낌이라... 쨋든 그걸 빼면 흰놈이 나온다. 요걸 오픈하면 아래처럼 Making Ideas~~ 라는 깍지... 아놔 또있네...ㅡㅡ 요걸 꺼내놓으면 아래 부속품 박스가 있는데 그걸 열어보면 퀵가이.. 2015. 11. 25.
facebook(페이스북) 메신저 오늘 우연찮게 페이스북메신저가 나온것을 알게 되었다. 기본구조는 웹상에서 채팅을 누르면 나오는것과 같이 온라인이나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나오고.. 위에는 실시간 알림(댓글, 메시지, 친구추가)등이 나오고 친구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표시가 되도록 되어있다. 물론 메신저에서는 댓글을 달수 없고 누르면 자동으로 웹으로 전환된다. 나름 괜찮은것 같긴한데... 사실 나는 페이스북에서 채팅을 거의 안해서..ㅡㅡㅋ 잘쓸지는 모르겠지만 알림을 바로보기엔 괜찮은듯 하다. 혹시 찾지 못하는분들을 위해서 페이스북메신저 설치파일을 받을수 있는 곳은 http://www.facebook.com/about/messenger 이 링크를 따라가면 찾을수 있다. 2012. 4. 20.
PC용키보드와 아이폰의 만남...와우키스(wowkeys)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불편함중에 하나가 문자입력이다. 국내출시제품이야 워낙 휴대폰보급이 잘되어 있어서 기존 휴대폰과 동일한 입력방식이면 그리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영문을 입력하거나 외국산 스마트폰이라면 문자 입력하는것 자체가 불편하다. 아무리 넓은 화면이라해도 터치로 가상키보드를 누르는건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충전문제... 본인도 갤럭시를 쓰지만 배터리는 참 빨리도 닳아버린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줄 제품이 나왔다. 이 키보드는 평소에는 PC용키보드로 사용하면서 키보드 옆에 아이폰을 장착 .. PC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거나 앨범을 보거나 문자를 쓰거나 메일을 쓸때 키보드에 있는 전환키를 눌러 아이폰용 키보드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또한 iTunes와 싱크가 .. 2010. 12. 29.
첫 스마트폰. 그동안 금전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생각중 아직 풀터치폰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구입하지 않았던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2년약정이 끝나감과 현재 하는 일이 스마트폰을 알아야 하고 현재 스마트폰 os의 양대산맥이라 할수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경험해봐야하기 때문에 현재 스마트폰의 큰 전쟁이 될 갤럭시s와 iPhone4중 먼저 출시된 갤럭시s를 구입했다. 서울, 분당, 포천, 의정부 등지의 핸드폰 대리점을 돌아다녀 봤지만 빠르게 구할수 없어 인터넷으로 구매해 25일에 받을 수 있었다. 갤럭시s 박스1) 갤럭시s 박스2) 박스에는 사용설명서, 통신케이블, 배터리충전기, 충전기, 배터리 2개, 갤럭시s 본체, 이어폰 등이 들어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일부는 회사에 있어서 그 사진은 찍지 못했다... 2010. 6. 28.
[리뷰] 아이리버 스토리 (iriver story) 2007년 학부수업에서 세미나를 하는 방법이나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배우는 수업이 있었다. 1인당 1주제로 발표를 해야했고 주제는 각자 다른 주제였지만 자유주제였다. 그때당시 어떤 친구가 전자책, 즉 e-book(이북)에 대해서 발표를 했었다.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책에 대해서는 관심이 일어나기 전이 었으며 보통사람들이 볼수 있는 전자책은 각자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에 불과 할뿐 단말기식으로 나오는 걸 보지 못했었다.(물론 내가 몰랐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그때는 txt형식의 파일정도만 읽을수 있는 정도의 상품까지는 봤었던것 같다.. 그뒤로 전자책은 얼리아답터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기질이 있는 나에겐 관심의 대상이 되긴 했지만 기존에 나왔던 누트 ( nuut)나 삼.. 2009. 11. 3.
[리뷰]체감이어폰 NVE-300 2009년 5월 말.. 자전거여행을 다닐때 마다 귀에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곤 했는데 가끔 뒤쪽에서 나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할 때가 있었다..사실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누군가는 아마도 날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지구만해졌다고 조롱할지도 모르겠지만....사실 요즘 상당히 뉘우치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실 나만아니면돼~의 인식으로 그랬던것 같다. 안전불감증.. 어쨋든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의 소리도 들을수 있는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체감이어폰을 본적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너무 많이& 크게 들어서 약간의 가는귀가 먹어서 귀에 부담을 덜수 있다는 장점도 구매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6시간밖에 되지 않는 사용.. 200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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