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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수기6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6 2년만의 글... 2년동안 살은 안빠짐... 85kg 까지 됐었는데... 지금은... 대충 10kg 더찜... 다시 빼야겠음... 참 처참하다... 2014. 7. 28.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5 반년만의 글...ㅡㅡㅋ 지금은!!!! 지난번 글때보다 아주 쪼금 빠진 91kg;;;; 6개월동안 2kg감량... 처참하다... 그래도 중간에 85kg까지 뺏었는데 휴가와 그 직후부터 지난주까지 긴급 프로젝트 때문에 하루에 4시간이상 잔 기억이 별로 없고 일정에 치이고 밥을 불규칙적으로 먹었다... 지난주에 프로젝트 어느정도(?) 마치고 올라왔을때가 95;;;; 그동안 1시간정도 걷던 운동도 안하니 약 두달동안 10kg가 불어 있었다... 그래서 식단 조절하고 아침저녁 나눠서 30분씩 걷고 점심때 계단오르기 8층하고(지하에서 옥상까지 가 한계라...ㅡㅡㅋ) 했더니 ... 5일만에 4kg다시 감량...ㅎㅎ 친구말을 빌리면 찌기도 잘찌고 빼기도 잘뺀다고...; 물론 건강에 정말 안좋다.... 예전에 본 기사에.. 2012. 9. 21.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4 약 2년만의 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몸무게는 88kg까지 뺏다가.. 다시 찌다가 뺏다가 유지하다가... 암튼 그러다가 올해초 97kg까지 불어났었는데 지난주에 90kg까지 10일만에 뺏다가 지금은 93kg....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이 안빠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것 같다... 이제 곧 4월인데 10일만에 7kg을 뺀 식단으로 5월 10일까지 80kg까지 빼려고 한다. 지금상태로 치면 40일동안 13kg을 빼는 것이다. 현재 식습관중에 가장 큰 문제는 저녁에 많이 먹는다는 것과 음주다. 물론 매일 저녁에 많이 먹고 음주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하면 그담날은 최소 2kg은 쪄있다.;; 차라리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먹는걸 잘 관리해야할텐데... 뭐 앞으로 음주를 할 기.. 2012. 3. 30.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3 현재 몸무게 90kg... 그동안 몸관리를 잘 못했었다.. 그리고 작년 겨울 졸업논문준비로 잠시 나태해서 다시 살이 찌기도 했다.... 졸업식즈음 몸무게는 97kg.....작년에 한창 잘하고 있을때몸무게였지만 술과야식으로 딴딴하게 굳어있던 살들이 빠져서 작년그때보다 몸이 슬림해짐을 느꼈다... 졸업식후 취업이 되어 3월부터 출근하다가 3월말에 한의원에 다시갔다... 처음갔을때 103..... 이번에 오랜만에 왔다고 몸무게를 재보자고 하셔서 다시 재봤더니 93... 약 1년 반만에 21kg감량 작년 5월에 비해서는 10kg감량... 오로지 먹는걸로만 뺀건 아니지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적이 1달정도밖에 안되기때문에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수 있을듯하다... 지금은 90kg.... 요즘 잦은 회식과 아침을 거르다.. 2010. 5. 15.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2 한의원을 나와서 학교로 들어오는 셔틀안에서 결심을 하면서 나름의 계획을 세워봤다... ----- 아침 7~10시에 기상. 9~11시 아침식사. 연구실... 12~2시 점심식사. 연구실.... 5시 반~9시 저녁식사 연구실.... 12~7시 취침... ------- 내가 몇시~몇시는 그시간동안 그걸 한다는게 아니고 그 시간들 사이에 그걸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12~7시 취침인데 나는 잠을 빨리 자야 2~3시고 늦게자면 5~6시에 잔다... 엄청 일찍 자면 12시 엄청 늦게 자면 7시.... 암튼 이렇게 불규칙한생활을 한다... 운동시간은 거의 없다.... 주말은 날좋고 할일이 없으면 자전거를 하루 종일 타고.... 일주일동안 대충 이렇게 살아갔다... 한의사도 나에게 충고를 해줬었는데... 운동시간.. 2009. 5. 21.
나만의 다이어트 보고서1. 앞으로 다이어트를 좀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그동안의 진행상황등을 남긴다. 2008년 12월 6일.. 아는 형의 결혼식이 오후 1시 에 서울에서 있었다... 아침 9시.... 출발하기 위해서 샤워를 하고 양복을 입으려했다... 그순간............................................................. 양복바지의 단추가 서로 만나지를 못하는 것이었다..... 사실 이 양복은 내가 2007년 4월에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서 산 옷인데 그때당시에 사면서 ..어머니께 " 설마 이거 못입을정도로 살이 찌진 않겠죠?? 아 살빼야하는데.. 군대있을때 만큼만 나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하면서 샀던... 그 양복이었다... 나에겐 심히 충격이었다... 군입대전에 친구들을 만나고 .. 200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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