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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나라사랑15

트루쓰오브독도,독도의진실, truthofdokdo 요즘 라디오 컬투쇼에서 항상 나오는 독도의 진실사이트... 독도에 대해서 좀 더 알수 있는 싸이트 이다. 현재 독도관련 사이트중에 상위권은 죄다 일본인들이 올려놓은것이라고 하니 방문수도 올리고 독도에 대해서 공부도 할수 있는 좋은 사이트라 생각된다. 한글, 일본어, 영어으로 제작되어 있다. 아래 주소를 누르면 독도의 진실 사이트로 이동한다. http://www.truthofdokdo.com/ 2012. 5. 17.
10월 9일은 한글날 입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10월 9일은 한글창제 563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입니다. 사실 한글날은 휴일도 아니고 한글이나 기념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일전에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해야 한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반응은 그다지... 사실 간혹 청원이나 글로 올라와서 진짜 잠깐의 이슈가 되려다가 마는 경우가 상당히 비일비재합니다.. 그나마 지난달 인니의 소수민족에게 한글을 공급해줘 소수민족의 언어를 한글로 보존해서 그들의 후세에 전해질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불어 등 외국어에 비하면 한글에 대한 관심은 정말 미미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숨쉬고 있으면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물을 마.. 2009. 10. 6.
민족의 고토 간도반환 소송가능시한 4일 남았습니다. (출처 : 간도되찾기운동본부 http://www.gando.or.kr/) 그 후 무산, 온성 사이의 주민이 도강하여 개간하는 자가 점차 급증하여 백두산 동쪽 기슭의 비옥한 토지는 개간하지 않은 곳이 없게 되어 이를 모두 일컬어 간도(間島)라 불렀다. 따라서 두만강과 압록강 대안지역의 개간지역을 자연스레 간도라 부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간도의 범위는 두만강의 조그마한 삼각주에서 시작하여 한민(韓民)이 개간한 곳은 모두 간도라 부르기 시작하여 점차 확대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간도는 백두산 동쪽과 두만강 대안을 동간도라 부르며, 압록강 대안지역과 송화강 상류지역의 백두산 서쪽을 서간도로 크게 구분된다. 동간도는 노령산맥 이동을 동간도 동부, 노령산맥 이서를 동간도 서부라 부른다. 동간도 동부가 소위 북간도이.. 2009. 8. 31.
한글, 한반도외 지역에서 최초 공식문자채택. 우리나라의 문자인 한글이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의 문자로 채택이 되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부톤섬의 바우바우시는 이지역 토착어인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공식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고한다. (관련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90806n02147 기사에 자세한 사진이 첨부되어있음. ) 이것은 한글의 세계화 프로젝트의 첫 개가라고 할수 있다. 또한 해당지역의 고등학생에게 매주 8시간씩 한국어 초급교재로 한국어를 가리키고 있다고한다. 찌아찌아족은 독자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문자가 없어서 모어(母語) 교육을 하지 못해 고유어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작년 7월 훈민정음 학회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한글 보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이지역을 위한 교과서를 제작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한.. 2009. 8. 6.
YTN 돌발영상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5251447001670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영상입니다... 볼수록... 왜 이 좋은분을 그냥 가시게 뒀는지... 명계남씨가 그런말을 했습니다.. 국민들이 죽였으면서 국민장은 무슨 국민장이냐.... 책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투표의 중요성과 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도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09. 5. 26.
[퍼온글]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저질러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던 우.. 2009.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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