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즐라1 라이딩을 하면서.. 요즘은 아직 헬멧과 안전도구들의 구입이 되어있지 않아서 도로는 안나가고 학교에서 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하루 한시간 ...아니면 이틀이나 삼일에 1시간씩 계속 타고 있지만... 탈때마다 안전에 대해서 중요함을 느낀다.... 픽시는 일반 자전거와 달라서 이동시 페달이 정지해 있을경우는 거의 없다..... 아니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곡선도로를 달리거나 방향전환을 할때도 자전거를 과도하게 땅쪽으로 붙여서도 안되며 자전거를 타는 도중에도 수시로 전후좌우를 살펴서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를 해야한다... 나 역시도 아직 픽시를 탄지 1달도 안됐기때문에 아직 많이 서투르다....그래서 가끔 넘어질뻔한적도 있다.... 아마도 넘어지면 바로 ....;;; 특히 토스트랩이 있기때문에 넘어질때 순간의 몸놀림이 아.. 2008.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