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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3

헬멧과 고글 헬멧과 고글... 자전거를 안전하고 오래 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어서 구입했다. 고글은 자전거를 타다보면 눈에 바람이 들어가서 눈물이 나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서 금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하나 구입했다. 고글에 잘 안보이지만 안에 안경이 있어서 착용할때 안경이 필요가 없다.ㅎㅎ 어제 고글쓰고 자전거를 타보니 눈물도 나지 않고 좋았다. 단점은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이 많은 나에겐... 고글 안이 몸의 열때문에 가열이 되서 눈주변에 땀이 나려고해서 가끔씩 고글과 눈사이에 바람을 넣어줘야한다는;; 그래도 좋다. 글래스도 4개여서 입맛대로 고를수도 있고..^^ 2008. 10. 26.
헬멧구매 그동안 자전거 구매 후에 벼르고 별렀던 헬멧을 구입했다. 학교주변에는 자전거 수리점이나 자전거용품 판매점이 없고 내가 주로 다니는 곳 주위에도 없었기에 벼르기를 한달여... 연구실 후배가 천안에 간다는 얘길들고 활동하는 카페에서 추천을 받은 자전거 용품점에 가서 헬멧을 구매했다.. 가보니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가게 안에는 아주 많은 자전거와 용품들로 가득차 있었다... 보는 순간.....질러버려?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지갑에 돈이 없어서 차마 지르질 못하고 헬멧만 사고 나왓다...^^; 암튼 사고나니 뿌듯함 이란...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아직 사진도 찍지 못했고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지도 못했지만...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길 바라면서...ㅎ 2008. 10. 5.
라이딩을 하면서.. 요즘은 아직 헬멧과 안전도구들의 구입이 되어있지 않아서 도로는 안나가고 학교에서 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하루 한시간 ...아니면 이틀이나 삼일에 1시간씩 계속 타고 있지만... 탈때마다 안전에 대해서 중요함을 느낀다.... 픽시는 일반 자전거와 달라서 이동시 페달이 정지해 있을경우는 거의 없다..... 아니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곡선도로를 달리거나 방향전환을 할때도 자전거를 과도하게 땅쪽으로 붙여서도 안되며 자전거를 타는 도중에도 수시로 전후좌우를 살펴서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를 해야한다... 나 역시도 아직 픽시를 탄지 1달도 안됐기때문에 아직 많이 서투르다....그래서 가끔 넘어질뻔한적도 있다.... 아마도 넘어지면 바로 ....;;; 특히 토스트랩이 있기때문에 넘어질때 순간의 몸놀림이 아.. 200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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