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왕1 청와대 '명바기? 누가 형님 좀 말려주세요' 우선 이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부터 났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상득씨가 명박씨를 '이명박' 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청와대 측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득씨는 27일 미디어 관련법이 국회 상임위에 기습 상정된 것이 상득씨의 역할이 컷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 내가 이명박이 시키는 대로 하는 똘마니냐' 라며 불만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208940&code=41111111 이런것을 걱정하는 동네도 그렇게 부르는 인간도 다 똑같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청와대도 상득씨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이죠. 눈엣가시가되면 짤릴까 조마조마할테니.. 요즘 방송되는.. 2009.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