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전무죄1 故장자연 사건 전원 무죄처리는 장자연을 두번 죽이고 사실상 연예계비리를 용납해준것이다. 한 연예인을 자신들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하여 압력을 넣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까지 밀어넣은 사건.... 이것이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오늘 5개월에 걸친 수사가 끝내 강요죄를 입증하지 못한채 전원 무혐의로 종결되었다. 경찰에 입건된 인물들은 전 소속사 대표 김씨와 함께 3회이상 술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들어나 입건된 증권사 이사, 전자제품업체 전-현직 대표, 외주제작사 대표, 사모펀드대표를 비롯해서 문건에 거론된 언론사 대표, 인터넷 언론사대표, 금융회사 이사등 8명에 대해서도 증거부족으로 모두 풀려났다. 증거부족으로.... 죽은자는 말이 없다.. 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무전유죄 유전무죄 역시.... 이건 마치 학교에서 싸움을 잘하는 패거리들이 있었다. .. 2009.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