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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관련/나의 일상

[2010.06.10] 분당남자..

by ding9 2010. 6. 10.
이번달로 접어들면서 회사에 입사한지 만 3개월이 지났다.

그러면서 회사도 야탑동으로 이전하면서 나역시 야탑으로 이사왔다..

제2의 강남이라는 분당으로..ㅡ0ㅡㅋ

한 10여일을 살아보니... 살기 좋은것같다.

물론 물가는 그닥 싸지 않은듯...

서울에 있을때는 싸게파는집도 많고 할인행사도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별로 없는거 같다.

암튼 집에서 15분정도면 탄천으로 갈수도있고...

이번에 이사하면서 지상으로 다시 올라왔다...ㅎㅎ 근데 빛이 잘안들어오고 창문이 한쪽방향만으로 되어있어서 통풍이 잘안된다...ㅡ0ㅡ;;

근데도 월 40만원...;;;;;;;;;;;;;;;;;;;;;;;;;;;;;; 좋은동네는 집값도 비쌈...

이번에 집 새로얻으면서 성남의 집시세를 알게 되었는데....

분당이 비싸긴하지만 성남구시청도 만만치 않았던....

암튼 하루빨리 여기 적응하고 이사짐정리도 마쳐서 좀 사람답게 살아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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