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의 1/4이 지나갔다...
작년에 정말 엉망으로 살아서 올해는 좀 잘 살아보고자 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올해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고 나 스스로도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니 위안이 된다...
앞으로 남은 9개월을 잘살아야겠다...
근데....
그놈의 돈이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돈만 좀 어찌 해결됐으면 좋겠다..
제발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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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말 엉망으로 살아서 올해는 좀 잘 살아보고자 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올해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고 나 스스로도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니 위안이 된다...
앞으로 남은 9개월을 잘살아야겠다...
근데....
그놈의 돈이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돈만 좀 어찌 해결됐으면 좋겠다..
제발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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