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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50

12.06.02 팔당댐 마실.. 팔당댐 마실 거리 : 90km 시간 : 휴식시간 포함 6시간 특이사항 : 올림픽대교 이후에 업힐....(여기서 그냥 냅다밟았다가 퍼짐...ㅡㅡ) 팔당대교에서 건너 가야 원래 계획한 신륵사 쪽으로 갈 수 있음. 주말에 사실 신륵사를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가는 길목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적절한 체력분배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중간에 퍼지고 길을 잘못들어서 팔당댐 우측으로 가는 바람에 팔당댐이후 자전거 길이 끊겨 그냥 돌아왔다. 아래 경로로가면 딱 팔당댐만 보고 올수 있다.(자전거 도로 이용시...) 사실 가면서도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 끝무렵에 거의 없는것을 보고는 내가 길을 잘못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팔당댐을 건널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팔당댐은 오토.. 2012. 6. 4.
자전거 마실 계획!! 코스 : 성남 - 한강 - 팔당댐-신륵사거리 : 왕복 200km예상시간 : 12시간 이상 할 수 있겠지??ㅋ 허벅지랑 무릎 완전 쫄깃해지겠구만...ㅋㅋ 2012. 5. 17.
12.04.27 아라인천터미널 마실 아라인천터미널 마실 거리 : 150km 시간 : 휴식시간 포함 10시간 특이사항 : 아라뱃길 초입부터 바람 심하게 붐. 아라뱃길의 중간중간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자전거길도 블럭으로 깔아버려 공원과 자전거길 구분이 명확치 않음. 사람 많은 시간엔 주의해야함. 그 중간부분에 행사때문에 수많은 인파로 부득이한 끌바. 아라뱃길 진입후 강에서나는 냄새와 강한 역풍으로 20km정도 고생많이 함. 갈때는 순수하게 자전거 타고 5시간 반정도 소요. 올때는 약간의 바람의 영향으로 3시간 반만에 옴. ---------------------------------------------------------------------------------------------------------------- 날씨는 꽤 좋았다... 2012. 4. 30.
프린시피아( PRINCIPIA) 얼마전 거금을 들여서 구매한 자전거... 2010년형인데 이제 구매했으니...ㅡㅡㅋ 뭐 암튼... 근데 우리나라엔 몇대 없는것 같다.... 인터넷 검색해봐도 산사람이 별로 없는건지.... 가격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대충 그가격대임... 떨이로 좀 싸게 사긴 했는데.... 사실 구동계가 티아그라나 105급을 사고 싶긴 했는데 왠만한 티아그라 급가격으로 105를 가지고 있었고 카본틱한 알류미늄 프레임이 나의 지름신을....ㅎㄷㄷㄷ;;;; 이녀석은 마데인 덴마크.... 정확한 명칭은 PRINCIPIA사의 RSL TEAM ... 근데 프린시피아 홈피에 가면 2012년형이 나와서 그런지 이놈의 사진은 볼수가 없었다...ㅠ.ㅠ 상세한 제원은 검색창에 프린시피아 자전거라고 입력하면 바로 나오니까 통과~~~~ 사이즈는 .. 2011. 11. 25.
11.11.13 과천마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물론 오랜만에 글을 쓰기도 한다... 사실 글은 1년 반만에 쓰지만 그 사이에 여러번 라이딩을 했지만 글을 쓰긴 좀 뭐했다... 이유는 60km보다 적은 거리를 탔었기 때문이다... 쨋든... 이번엔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고 나서 첫 라이딩이었다... 결과는 픽시탈때랑 뭐 비스무레한 시간이 걸렸지만 몸상태는 그때보다는 나았던거 같고 덜 쉰거 같다... 이번 경로는 상대원->탄천->양재->과천->인덕원->운중동->탄천->상대원 였다.. 거리는 60km 소요시간은 5시간 30분... 이번에 휴대폰이 중간에 꺼지는 바람에 거리측정을 2번에 나눠서 했다... 아래사진은 첫번째 경로다.. 사실 경로중에 과천시라고 적혀있는 부분 에서 시자 위에 뾰족하게 나온 부분이 과천에 유명한 놀이공원.. 2011. 11. 14.
로드를 어반처럼?! 로드를 무슨 어반이나 BMX처럼 타는...;;; 난 픽시 타면서도 뒤로가는것도 못하는데... 201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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