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54

자전거를 취미로~~ 자전거를 알게된지 어언 20여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 1때까지는 거의 매일 하루에 1시간 이상을 타고 다녔었고... 그이후에 안타다가 2002년 가을부터 2003년 초까지 보급용 MTB와 싸이클을 탔었다... 그리고 군대전역후에 학교복학한후에 불어나는 몸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취미삼아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 내 분수에는 조금 비싼놈을 구매할건데... 이놈이 내 무거운 몸무게를 잘 버텨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취미에 대한 학습자료, 일상생활사진등은 이곳에 올려질 것이다... 2008. 7. 20.
집회참여자 구타동영상 정말 동영상까지는 안올리려고 했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잠못자서 짜증난답니다. 사람들이 때리지 말라고 하니까 열받나 봅니다.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니들땜에 잠도 못자고...라고 말한놈...정말 제발....내가 아는 사람이게 해주세요... 반죽여놓게.....제발.... 2008. 6. 3.
아...대한민국이여... 지금 아마도 인터넷 사용자라면....아니 포털싸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는 사람들과... 촛불시위에 참석한 사람들, 그리고 생중계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것이다... 사실 난 이런말 할 자격은 없다.... 잘나디 잘난 대학원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고 14살때부터 신문을 매일 읽어왔었던 내가 ... 지금은 부모님의 기대와 장남이라는 압박감......어릴때 죽을 고비를 넘기게 해주신 생명의 은인인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수 없기에 인터넷으로 시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내모습이 한심스럽다... 하지만.... 아 정말 이젠 못참겠다.... 전의경들이 여성을 발로 차고 물대포를 바로 앞에서 쏘아대고....욕설과 자신들이 구타한 사람을 찍지 못하게 가로막고.... 내 동생뻘이고 한부모의.. 2008. 6. 2.
블로그 열고나서... 그동안 다음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tistory를 알게되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잘 관리를 한다거나 아니면 잦은 활동은 하지 못하지만... 저번 블로그를 경험삼아... 이번에는 잘 꾸며보고 싶다.... 세상과 그리고 모든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길 기원한다. 2008. 2.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