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팸3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주의!!!!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내일은 처음으로 있는 민방위 훈련....ㅋㅋㅋㅋ 내일 오전 근무만 하면 회사에서 탈출할 수 잇고 칼퇴근(?)도 할 수 있기에 오늘 야근을 즐겁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난 서류가 잘못되서 통지서도 팩스로 받은 터라 ... 이자쉭들 자기들 실수해서 특별히 신경써주는건가 라고 생각하기는 개뿔.... 얼마전에 개인정보 털린 이후로 모르는 번호로 url 정보 오는 메시지는 무조건 스팸어플로 검색해보는데....... 잉??? 등록이 안되있네...???????? 근데 우리나라 공무원님들이 이렇게 친절하지 않은걸 잘 알기에...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건 공무인데 개인휴대폰으로 보낼리 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컴퓨터로 다시한번 검색....음... 검색결과 없음..... 그래서 주소.. 2014. 3. 24. 메신저 지인사칭사기 조심하세요. 불과 2시간전.... 메신저로 친구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예전에도 말을 걸었었는데 내가 다른용무로 자리를 비웠던 터라 대답을 못했는데 그친구가 로그인을 하고 있길래 말을 걸었다. 그런데 답변이 없어서 바쁜가보다 했는데...다시 그친구가 말을 걸어왔다. 아래내용은 대화내용.. 난 사실 이친구와 연락한지 2년이상 됐다.. 근데 갑자기 뭐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것도 없이 갑자기 돈부탁을 하는 것부터 이상해서 대화를 하면서 그친구 미니홈피를 보았다. 한국에 들어와있던것 같은 느낌과 함께 요즘 메신저에서 돈에 관련된 이야기를 치면 나오는 "지인을 사칭하면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의 안내문이 기억났다.... 위에 대화내용에 보면 그친구는 분명 일본이라고 했다. 하지만 느낌상..한국.... 2009. 8. 21. 허위문자주의하세요. 이틀전 저녁에 문자가 두통 날라왔다. 문자의 내용은 나의 친구가 다쳐서 응급실에 왔는데 병원비 6만원이 모자르다는것...다음날 줄테니 해당계좌로 보내라는 것이다. 나에게 날라온 첫번째 문자. 두번째 문자 처음에는 친구가 다쳤는데 내 친구를 구해준 다른사람이 내친구 핸드폰을 보고 내 전화번호를 알게되서 보낸건지 알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그리곤 바로 끊었다. 발신번호는 010-9XX-XXXX 였던 것이다. 세상에 010에 국번이 3자리인 번호도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확인전화 결과 010에는 국번은 3자리가 없다. 무조건 4자리임.) 망할놈의 사기꾼들... 아마도 내가 처음 생각했던것이 진짜면 급박한 상황이어서 발신번호 한자리 지우는 것도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김형근 응급실장한테 보내라.. 2009.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