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요즘 내 앞길같다....
저 가운에 희망의 빛이 뭔지를 결정해야할것 같은데...
이직을 할지 아니면 소프트웨어쪽으로 완전 전향을 할지 고민중이다....
그래서 구인사이트에 들어가서 조금 큰 회사들을 알아봤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바로... ENGLISH....
토익은 최소 600이상이고 많이 원하는곳은 800도 있는거 같던데...;;
정말 인원 3~4명이 있는 회사만 다니다보니 사수가 있어도 바빠서 많이 못알려주고... 그러다보니 삽질의 연속이고... 시간은 흐르고....
악순환의 연속이다....
큰기업을 가는것 보다도 나와 맞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맞겠지만...
현재 내가 일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학구열에 불타지도 않는다는것이 가장큰 문제....
어찌해야할까...
뭐가 옳을까....
근데 일단은 여기 있던 다른델 가던 분야를 바꾸던..
영어를 잘해야 된다는건 또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하기로 결심.... 오늘 몇권의 토익책과 voca책을 샀다....
정말 잘하고 잘되고 싶다....
아 정말 요즘처럼은 아닌거 같다...ㅠ.ㅠ
힘을 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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