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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관련59

공업용계산기?? 공학용계산기!!! 어제부터 인터넷에 48/2(9+3)의 답이 2인가 288인가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틀린 식이므로 문제로 나왔다면 답이 뭐든간에 다 맞았다고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문제 자체가 틀린건데 답이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쨋든간에... 근데 이거에 대한 기사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는데... 대체 공업용계산기는 어디에 쓰는 것이고 그런게 실제 있는건지...ㅡㅡa 아마도 공학용계산기를 잘못쓴거 같은데 이건 뭐.... 내가 공업용계산기 어디파냐고 남겼더니 모 님께서 '인터넷에 판다 호*야'라는 식으로..ㅋㅋㅋㅋ 그래서 포털사이트에 공업용계산기라고 치니까 많이 나옴...ㅋㅋㅋㅋㅋㅋ 이게 더 어이없었음ㅋㅋㅋㅋ 막상 사진보면 공학용계산기.... 마치 1 Km 랑 1.. 2011. 4. 12.
PC용키보드와 아이폰의 만남...와우키스(wowkeys)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느끼는 불편함중에 하나가 문자입력이다. 국내출시제품이야 워낙 휴대폰보급이 잘되어 있어서 기존 휴대폰과 동일한 입력방식이면 그리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영문을 입력하거나 외국산 스마트폰이라면 문자 입력하는것 자체가 불편하다. 아무리 넓은 화면이라해도 터치로 가상키보드를 누르는건 정말 불편하다.. 그리고 충전문제... 본인도 갤럭시를 쓰지만 배터리는 참 빨리도 닳아버린다.. 이러한 문제를 없애줄 제품이 나왔다. 이 키보드는 평소에는 PC용키보드로 사용하면서 키보드 옆에 아이폰을 장착 .. PC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에서 음악을 듣거나 앨범을 보거나 문자를 쓰거나 메일을 쓸때 키보드에 있는 전환키를 눌러 아이폰용 키보드로 사용을 할 수 있다. 또한 iTunes와 싱크가 .. 2010. 12. 29.
진짜 미친듯이 바빠죽겠다..ㅡㅡ;; 아 정말 미친듯이 바쁘다...매일 12시 퇴근... 그리고 토, 일은 약속이나 출근.... 이건뭐... 게다가 집에 컴퓨터가없으니 블로그관리도 안되고;;;; 칼퇴근 하고싶다.... 물론 돈도 많이 벌고 싶고..ㅋㅋㅋ 2010. 9. 2.
첫 스마트폰. 그동안 금전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생각중 아직 풀터치폰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구입하지 않았던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다. 물론 2년약정이 끝나감과 현재 하는 일이 스마트폰을 알아야 하고 현재 스마트폰 os의 양대산맥이라 할수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경험해봐야하기 때문에 현재 스마트폰의 큰 전쟁이 될 갤럭시s와 iPhone4중 먼저 출시된 갤럭시s를 구입했다. 서울, 분당, 포천, 의정부 등지의 핸드폰 대리점을 돌아다녀 봤지만 빠르게 구할수 없어 인터넷으로 구매해 25일에 받을 수 있었다. 갤럭시s 박스1) 갤럭시s 박스2) 박스에는 사용설명서, 통신케이블, 배터리충전기, 충전기, 배터리 2개, 갤럭시s 본체, 이어폰 등이 들어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 일부는 회사에 있어서 그 사진은 찍지 못했다... 2010. 6. 28.
[2010.06.10] 분당남자.. 이번달로 접어들면서 회사에 입사한지 만 3개월이 지났다. 그러면서 회사도 야탑동으로 이전하면서 나역시 야탑으로 이사왔다.. 제2의 강남이라는 분당으로..ㅡ0ㅡㅋ 한 10여일을 살아보니... 살기 좋은것같다. 물론 물가는 그닥 싸지 않은듯... 서울에 있을때는 싸게파는집도 많고 할인행사도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별로 없는거 같다. 암튼 집에서 15분정도면 탄천으로 갈수도있고... 이번에 이사하면서 지상으로 다시 올라왔다...ㅎㅎ 근데 빛이 잘안들어오고 창문이 한쪽방향만으로 되어있어서 통풍이 잘안된다...ㅡ0ㅡ;; 근데도 월 40만원...;;;;;;;;;;;;;;;;;;;;;;;;;;;;;; 좋은동네는 집값도 비쌈... 이번에 집 새로얻으면서 성남의 집시세를 알게 되었는데.... 분당이 비싸긴하지만 성남구시.. 2010. 6. 10.
새로운출발 2010년이 시작된지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3월이 시작된다. 2010년은 내가 선교원(지금은 유아원쯤으로 보면 되는)-유치원-국민학교(나 졸업하고 1~2년뒤쯤 초등학교로 바뀜)-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공부한 년수만 따지면 20년... 선교원입학부터 년도로 따지면 23년.... 학생신분으로 살아온것에 마침표를 찍는 해이다. 또한 직장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해이기도 하다. 친척집에 가기위해서 자주 들렀던 서울... 중학교시절부터는 책이나 문제지, 참고서등을 사기 위해서 들럿던 서울... 고등학교때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3때 엄청난 공부를 했었다..... 결과는 못갔지만... 어찌됐건 직장인이 되면서 서울에 입성하게 되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서울에 .. 201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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