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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관련59

2012.03.29 시간 너무 빨리 간다...ㅡㅡ;; 벌써 2012년의 1/4이 지나갔다... 작년에 정말 엉망으로 살아서 올해는 좀 잘 살아보고자 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올해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고 나 스스로도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니 위안이 된다... 앞으로 남은 9개월을 잘살아야겠다... 근데.... 그놈의 돈이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돈만 좀 어찌 해결됐으면 좋겠다.. 제발좀.....ㅠ.ㅠ 2012. 3. 29.
주말에.... 지난 주말.. 친한 후배 커플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두녀석 다 친해서 갔는데 워낙 열심히 학교 생활하던 애들이라 그런지 아는 얼굴 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사실 결혼식장으로 향할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거기서 만난 다른 후배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문득 약 3년 조금안된 옛 일이 생각이 났다... 당시엔 어린 마음에 갖은 오해로 상처뿐인 일로 남았고... 그리고 그일에 대한 내 행동도 그리 떳떳하지 못했다... 욕을 하진 않았지만....좋지 않은 말들을 주변사람들에게 했다... 그애가 상처받기를 원했을지도, 나보다 더 가슴 아파하길 바랐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건 지금 돌이켜보면 나를 향한 비난이나 마찬가지 엿던것 같다... 못생기고 키도 작고 탈모에 뚱뚱하기까지..... 그리고 오해도.... .. 2011. 12. 12.
Tistory.com 가입 이벤트 당첨!!! 어제 메일이 왔길래 열어보니... 흐흣.... 근데 난 주로 네이트를 많이 쓰는데... 음.... 암튼 뭐 요즘 계속 일꼬이고 해서 기분 구렸는데 조금은 좋아짐...ㅎㅎㅎ 2011. 7. 8.
블로그 새단장 준비중... 티스토리를 쓴지도 벌써 3년정도 되어가는것 같다... 점점 자료도 글도 많이 쌓여서 정리가 안되는데 블로그를 새단장해야겠다.. 뭐 언제쯤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생각해봐서 최대한 잘 만들어봐야겠다....ㅡㅡㅋ 아마 대충 8월중순쯤 끝날듯.....ㅎㅎ 스킨도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해야겠다....(되면) 2011. 7. 6.
아 영어..ㅡㅡ;; 요즘 아이폰앱개발에 ROHS에 Datasheet에 영어로 작성된 이메일까지....... 영어 개뿔 못하는데.... ... 지난번엔 해석잘못해서 문제생겨서 개갈굼당하고...ㅡㅡ;;; 내가 진짜 이악물고 영어공부시작한다... 근데 웃긴건 영작은 완전 조금이라도 되는데 왜 해석은 완전 조금도 안되는 이유는 먼지......;;;; 아 영어 짱나... 2011. 6. 24.
간만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한 4개월만에 인듯...ㅡㅡㅋ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록을 하나도 못해놓은것 같아 아쉽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고..... 뭐 항상 그렇듯이 돈이 문제...ㅋ; 불과 2년전만해도 지금 월급 1/5 만큼의 돈으로도 참 풍족하게 할 것 다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 5배나 많은 돈을 버는데도 왜 항상 부족한 것인가..... 이젠 정말로 계획적으로 생활을 해야겠다.... 그래야 빚도 갚고 저축도 하고 집도 큰 곳으로 옮기고 결혼도 하고... 아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겠다... 그게 돈이든 시간이든... 201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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